초이로그

코루틴이란? 코루틴이란 중단이 가능한 연산의 인스턴스이다. 실제 사용할 때는 스레드와 매우 다르지만, 이해를 위해서라면 가벼운 스레드라고 볼 수 있다. 서로 다른 부분의 코드 블럭을 동시에 수행할 수 있다는 점에서 스레드 개념과 유사하다. 하지만 코루틴은 특정 스레드에 연결된 것은 아니다. 하나의 스레드에서 코루틴의 실행이 중단되었더라도, 다른 스레드에서 코루틴이 동작할 수 있다. 코루틴 개념 정리 코루틴을 사용하기 위해서는 dependency를 추가해야한다 dependencies { implementation("org.jetbrains.kotlinx:kotlinx-coroutines-core:1.6.4") } (참고: https://github.com/Kotlin/kotlinx.coroutines/bl..

코틀린이란? 자바 플랫폼에서 돌아가는 새로운 프로그래밍 언어 간결하고 실용적 자바 코드와의 상호운용성을 중요시 코틀린 컴파일러가 생성한 바이트 코드는 일반적인 자바 코드와 똑같이 효율적으로 실행되어 성능 측에서 손해가 없다. (요 부분은 나중에 더 공부해보자) 참고로 코틀린이 자바 문법으로 컴파일하는 것보단 둘다 JVM 언어이므로 코틀린으로 만들어낸 바이트 코드나 자바로 만들어낸 바이트 코드 결과물이 같다. 정적 타입 지정 언어 굉장히 똑똑한 컴파일러. x = 1인 경우 int형으로 타입을 확정짓는다. 자바와 달리 타입을 뒤에 명시한다. 타입을 생략 가능. 변수를 앞에 선언한다. 세미콜론(;)을 붙이지 않아도 된다. var x: Int = 1 var x = 1 함수 기본적으로 자바의 메서드는 클래스가 있..

코틀린의 주요 특성 주 목적: 자바가 사용되고 있는 모든 용도에 적합하면서도 더 간결하고 생산적이며 안전한 대체 언어를 제공하는 것 정적 타입 지정 언어 ↔️ 동적 타입 지정 언어(ex. Groovy, JRuby) 모든 프로그램 구성 요소의 타입을 컴파일 시점에 알 수 있다. 프로그램 안에서 객체의 필드나 메서드를 사용할 때마다 컴파일러가 타입을 검증한다. 코틀린은 모든 변수 타입을 직접 명시하지 않아도 된다. 코틀린 컴파일러가 변수 타입을 자동으로 유추하기 때문이다. ➡️ 타입추론 성능, 신뢰성, 유지 보수성, 도구 지원성에서 장점을 갖는다. 코틀린은 nullable type을 지원한다. 컴파일 시점에 NullPointerException을 검사하여 프로그램의 신뢰성을 높인다.(6장) 함수형 프로그래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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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통 배열 → Arrays.toString(arr)로 출력 linkedList, arrayList, map, set 자료구조의 경우 그냥 print문으로 넣어서 확인 가능 정렬기준을 만들어야하는 경우 무조건 comparable 또는 comparator를 이용해야함 Comparator 정렬 기준이 자주 바뀌는 경우에 사용. 양팔저울 느낌 알고리즘에서는 추천하지 않음 'new Comparator' 로 비교 기준 생성 기본(Int)형 비교: Collections.sort(students, new Comparator((){ @Override public int compare(Studnet o1, Studnet 02){ return o1.score - o2.score; } }; 오름차순 -> 첫번째를 기준 내림 ..

Intellij 2020.3.2 버전 기준 (Ultimate긴하지만 Community에서도 가능) 인텔리제에서 이클립스와 같은 Dynamic Web Project를 생성하는 방법이다. 프로젝트 생성까지는 다른 블로그 글과 비슷한데 난 servlet생성하기랑, @WebServlet에서 계속 오류가 나서 새롭게 정리 1. 프로젝트 생성하기 Intellij를 실행시키고 New Project로 새로운 프로젝트를 생성한다 그냥 아무것도 선택하지말고 (SDK만 설정) Next (참고로 Intellij 공식 문서에서는 Ultimate 기준으로 Java Enterprise에서 Web Project를 생성하라고 한다. 이러면 maven 기반으로 자동 생성되기 때문에 이클립스의 Dynamic Web Project과 달리 ..